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 송정명, 진유철 목사)는 장차 이민교회 강단을 책임질 신학생들에게 설교의 장을 열어주고 설교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제7회 남가주 한인 신학대학 설교 페스티벌을 10월 1일(토) 오후 2시 감사한인교회에서 개최한다.
지난 8월 26일(금)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각 신학대학 총장들과 담당교수들은 모임을 갖고 금년 주제를 "이제 다시 회복의 길로"라고 정했다.
남가주 지역에서 연방정부의 인가를 취득한 13개 대학 중 8개 대학에서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각 대학에서 지정한 교수들과 청중 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당일 우수한 성적을 얻은 학생들에게는 설교 우수상, 모범상, 주해상, 전달상을 수상자를 뽑게 되는데 수상자들에게는 1,500달러 상당의 장학금과 상장이 주어지고, 우승한 학교에는 트로피가 전달된다.
연락처: 사무국장 박인호 목사
(213)663-2228
<크리스찬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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