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상 이영희, 동상 안세라 각각 수상
금상 수상자 박춘배 목사
실리콘밸리 롸이더스그룹이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한 제22회 육아수기 공모 수상작이 결정됐다.
제22회 육아수기 금상은 박춘배 목사(제자들 교회 담임)의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가 차지했고, 이영희씨의 '육아수기'가 은상, 안세라씨의 '나의 육아도우미, 여성의 창'이 동상으로 선정됐다.
육아수기 공모 수상 발표 및 시상식은 5월6일(금) 오후 3시 산호세 '산장' 식당(2297 Stevens Creek Blvd., San Jose)에서 열린다.
문의 (408) 482-6977.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9892 | 원하트 미니스트리 오클랜드 우리교회에서 찬양예배 컨퍼런스 | 2022.05.18 |
9891 | 즐거움과 사랑이 풍성... '사랑의마당축제' 성료 | 2022.05.18 |
9890 | 미주한인 예수교 장로회(KAPC) 제 46회총회... 총회장 홍귀표 목사, 부총회장 김성국 목사 | 2022.05.18 |
9889 | 해외한인장로회(KPCA) 제 46회총회... 총회장 박상근 목사, 부총회장 서명성 목사 | 2022.05.18 |
9888 | 세계기독언론협회 주최 제8회 신앙도서 독후감 모집 | 2022.05.18 |
9887 | 다니엘의 일대기 출간... 김종수 장로, 2009년부터 7번째 책 펴내 | 2022.05.18 |
9886 | SF매스터코랄, 문화단체의 새 장을 열다 | 2022.05.18 |
9885 | 세종한국학교 개교 30주년, 기념식 및 문화행사 | 2022.05.18 |
9884 | 제 23회 육아수기 공모 시상식 “내년부터 순위 없이 3편 선정” | 2022.05.18 |
9883 |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어버이날 행사 진행 | 2022.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