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상 이영희, 동상 안세라 각각 수상
금상 수상자 박춘배 목사
실리콘밸리 롸이더스그룹이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한 제22회 육아수기 공모 수상작이 결정됐다.
제22회 육아수기 금상은 박춘배 목사(제자들 교회 담임)의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가 차지했고, 이영희씨의 '육아수기'가 은상, 안세라씨의 '나의 육아도우미, 여성의 창'이 동상으로 선정됐다.
육아수기 공모 수상 발표 및 시상식은 5월6일(금) 오후 3시 산호세 '산장' 식당(2297 Stevens Creek Blvd., San Jose)에서 열린다.
문의 (408) 482-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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