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환목사님.jpg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 11:25)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쁜 소식만이 오늘날 우리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지금은 어느때보다도 부활의 기쁜소식이 간절한 시대입니다.

부활의 기쁜소식은 오늘의 절망적인 소리를 희망의 소리로 바꾸며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힘이 있습니다.

부활의 소식을 듣고 부활신앙으로 살아간 사람들은 전혀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오늘의 삶 속에서 경험하면 절망이 희망으로, 질병이 치유로, 위기가 기회로 바뀔 것입니다.

이번 부활절에 코로나 위기와 세상의 절망적인 소리로부터 자유할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에 큰 변화가 나타나기를 축복합니다.

또한 부활의 기쁜소식을 모르는 이웃에게 외치는 부활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예수 부활의 소식이 절망과 고통속에서 신음하는 사람들에게 새 희망과 참된 위로가 되고 하늘의 신령한 은혜와 축복이 모든 교회와 성도들의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6732 한반도 평화 법안 부결위해 동포 한 마음...한미동맹재단 USA 라스베가스에서 3/8-10일까지 전국회의 2023.03.15
6731 신임 노회장에 민봉기 목사...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KAPC)북가주 노회 92회 정기노회 14일 상항중앙 장로교회에서…목사 장로등 60여명 참석 2023.03.15
6730 제 3기 북가주 고구마 전도학교 2023.03.15
6729 <튀르키예 주일현장>교회는 무너졌지만 예배는 무너지지 않았다! 무너진 교회 앞서 주일예배… "가장 큰 힘은 주님" 서로 위로 2023.03.01
6728 SV한인회, 104주년 3.1 독립운동 기념식 개최 2023.03.01
6727 한국교계, 한 마음으로 "튀르키예·시리아 아픔 동참" 2023.02.15
6726 튀르키예·시리아 아픔에 동참합시다. 산호세 교회협, 소속 회원 교회들에 동참 호소 공문 발송 2023.02.15
6725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 생명사랑의 아름다움을 이룩해 나가자 신년 세미나와 새해잔치로 벨을 울린 북가주 생명의 전화 2023.02.15
6724 1천명의 교사를 교육 선교사로! 2023 라틴아메리카 글로벌 교육대회, 과테말라에서 6월 26일~30일 "이만갑"출연 탈북 자매들, 미국 27개 도시 순회하며 연주 및 찬양 간증집회 2023.02.01
6723 북방선교사역은 예수님 때문에…크로스선교회, 텔레컨퍼런스로 23일 신년하례식 정승룡이사장, 어렵지만 사역 감당해나가자 격려 202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