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생명의전화가 제18기 상담봉사원 교육세미나를 개최한다.
생명의 전화는 한인 동포들이 이민 생활에서 겪는 여러가지 어려움과 아픔을 전화를 통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세계적인 단체이다.
올해 제18기 상담봉사원 교육세미나는 5월10일(화)부터 7월5일(화)까지 매주 2회(화,목)씩 저녁 7시부터 8시30분까지 1시간반씩 진행한다.
세미나는 전과정을온라인으로(Zoom ID:430-639-6361) 실시하며 참가자격은 상담교육을 받고자하는 20세 이상의 남녀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30명으로 예약 필수이다.
교육세미나 전과정 70%이상 수료자는 교육이수 수료증을 발급해준다.
사전등록은 (408) 891-0454
카톡ID: jamesinfo
mail: teloflife@gmail.com
북가주 생명의전화 (408-988-1111)는 오후7시부터 밤12시까지 상담전화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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