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화협 SF지회 임시총회에서 강승구 신임회장이(앞줄 오른쪽에서 3번째) 추대됐다.
민족화해협력 범국민 협의회(이하: 민화협) 샌프란시스코 지회가 지난달 31일 임시총회를 열고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31일 오후6시 플래젠튼 루비 힐 컨츄리 클럽에서 가진 이취임식은 임승쾌(크리스찬 타임스 발행인) 회장이 이임하고 강승구 사무처장을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민화협은 지난 1998년에 창립되었고 S.F지회는 2009년에 설립된 바 있다.
강승구 신임회장은 지난 2년여 이상 코로나19으로 활동이 위축된 S.F지회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승구 회장은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제25대 총회장, SF 한인회장등을 역임했으며 민화협 SF지회 사무처장으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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