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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2 한반도 평화 법안 부결위해 동포 한 마음...한미동맹재단 USA 라스베가스에서 3/8-10일까지 전국회의 2023.03.15
6731 신임 노회장에 민봉기 목사...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KAPC)북가주 노회 92회 정기노회 14일 상항중앙 장로교회에서…목사 장로등 60여명 참석 2023.03.15
6730 제 3기 북가주 고구마 전도학교 2023.03.15
6729 <튀르키예 주일현장>교회는 무너졌지만 예배는 무너지지 않았다! 무너진 교회 앞서 주일예배… "가장 큰 힘은 주님" 서로 위로 2023.03.01
6728 SV한인회, 104주년 3.1 독립운동 기념식 개최 2023.03.01
6727 한국교계, 한 마음으로 "튀르키예·시리아 아픔 동참" 2023.02.15
6726 튀르키예·시리아 아픔에 동참합시다. 산호세 교회협, 소속 회원 교회들에 동참 호소 공문 발송 2023.02.15
6725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 생명사랑의 아름다움을 이룩해 나가자 신년 세미나와 새해잔치로 벨을 울린 북가주 생명의 전화 2023.02.15
6724 1천명의 교사를 교육 선교사로! 2023 라틴아메리카 글로벌 교육대회, 과테말라에서 6월 26일~30일 "이만갑"출연 탈북 자매들, 미국 27개 도시 순회하며 연주 및 찬양 간증집회 2023.02.01
6723 북방선교사역은 예수님 때문에…크로스선교회, 텔레컨퍼런스로 23일 신년하례식 정승룡이사장, 어렵지만 사역 감당해나가자 격려 202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