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미스교회 허연행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앞이 보이지 않고 교회들이 위축되었을 때, 뉴욕교협이 어둠을 밝히는 등대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신 것을 감사드린다"라고 시무기도를 했다.
커네티컷 교협 회장 김익태 목사는 폭설이 내린다는 기상예보 때문에 뉴욕에 올 것인가 고민하는 가운데, 뉴욕교협 회장과 임원들의 뜨거움과 간절함이 전화를 통해 전해져 불편함을 각오하고 참가했다고 인사했다.
오미크론이 뉴욕 일원에서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더 이상 밀릴 수 없다"는 48회기 뉴욕교협(회장 김희복 목사)의 기도가 통했다.
뉴욕교협은 2022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1월 16일(주일) 오후 5시 하크네시야교회(전광성 목사)에서 열었는데, 많은 회중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미크론에 위축된 모습 없이 다이나믹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멘넷>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9732 | 세금보고 2월 28일 무료 세미나 | 2022.02.16 |
9731 | 아이스마일종합치과병원 - 모든치과 수술 스페셜리스트들을 한곳에서 !! | 2022.02.16 |
9730 | 북구자 지역 코로나 소독제 세니타이즐 나누기 운동 | 2022.02.03 |
9729 | 섬기는교회 반주자 청빙 | 2022.01.19 |
9728 | 캘리포니아 개혁신학대학교 2022년 봄학기 수시모집 | 2022.02.03 |
9727 | 북구자 지역 코로나 소독제 세니타이즐 나누기 운동 | 2022.02.03 |
9726 | 파리바게트 Fremont#2 Open | 2022.02.03 |
9725 | 섬기는교회 반주자 청빙 | 2022.01.19 |
9724 | 새로운 건식방식의 온수, 온돌마루 - (주) 태경에너지 (미주총판) 510.381.2024 / 510.552.7546 | 2021.10.27 |
9723 | "주행 한의원" (더블린/산호세) - (925) 828-7575 | 2021.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