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상, 나라사랑상 등 8명입상...16일 시상식
제1회 북가주 한글 글짓기 공모전에 8명이 입상했다.
S.V 한인회가 한글날을 맞아 실시한 제1회 북가주 한글 글짓기 공모전에는 60여명이 응모했다.
이 가운데 세종대왕 상에는 12학년 박강효군의 "나의 가족" (삼겹살 굽는 날)이 장원으로 당선돼 상금 500달라를 받게된다.
이외 한글상에는 윤은빈(9학년), 윤예준(11학년) 두명이 나라사랑 상에는 김승희(5학년), 류다인(9학년), 김로아(2학년), 이지유, 윤지웅(5학년) 등 다섯명이 입상했다.
이번 제1회 북가주 한글 글짓기 공모전은 신예선(소설가), 강승대(SF한국일보 지사장), 김동영(주간현대), 황희연(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장)씨 등이 심사를 맡았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16일(토)오후 2시 실리콘밸리 한인회관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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