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회기 뉴욕교협은 7월 8일(목) 오전에 교협회관에서 회장 문석호 목사와 임원들, 대회 준비위원장 이준성 목사와 준비위원들이 모인 가운데 2021년 할렐루야복음화대회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올해 대회는 9월 10일(금)부터 12일(주일)까지 뉴욕장로교회에서 진행된다.
강사는 파라과이에서 30년 동안 선교하고 있는 양창근 선교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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