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스페셜 콰이어 라이온스(회장 강승구) 창립식이 지난 5일 SF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지역 총재인 페니 추, 제2부총재 존 후이, 이반 칸톨라 사무총장을 비롯해 SF한미라이온스 클럽 김경환 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강승구 초대회장은 "그간의 지혜와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에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인사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지역 총재에게 회원 증서와 창립회원 뱃지를 받았다.
새롭게 출범하는 SF 스페셜 콰이어 라이온스 클럽 회원은 30명이며, 주요 임원에는 강승구 회장을 비롯해 심선옥 제 1부회장, 미셸 서 제 2부회장, 정혜란 사무총장 등이 있다.
<SF 스페셜 콰이어 라이온스 클럽 제공>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3470 | 신년 첫 연합 중보기도회, 3일 저녁 뉴라이프교회 | 2011.01.03 |
3469 | 아픔과 위로를 함께 | 2011.03.28 |
3468 | 중보기도 사역자들은 세상이 감당 못할 사람 | 2011.04.11 |
3467 | 십자가 믿음 안에서 평안 누려 | 2011.04.11 |
3466 | 조이플 여름캠프 SAT 특강 등록 | 2011.05.11 |
3465 | 효도하는 마음 잃지 않기를 | 2011.05.11 |
3464 | 은퇴교역자 위로회 | 2011.06.01 |
3463 | 첫 졸업생 43명 배출 - 뉴비전 교회 실버대학 | 2011.06.01 |
3462 | 희망도 기쁨도 함께 | 2011.06.22 |
3461 | 너희는 세상의 빛이 되라 | 2011.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