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KAWAUSA·회장 실비아 패튼)이 회원들이 기부한 워싱턴 DC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의 벽 건립 기금 1만2,670달러를 지난달 29일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재단(이사장 존 틸럴리)에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미시간, 유타, 라스베가스, 플로리다를 비롯해 15개 지회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것으로 미시간 한인회와 6.25 참전용사도 동참했다고 밝혔다. [KAWAUS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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