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음을 함께 기뻐합시다.
예수님의 부활은 일년 중 어느 한 날에만 경축하거나 기뻐해야 할 행사가 아닙니다.
부활은 신앙인의 중심에 있어야 할 핵심 사건입니다.
기독교가 가진 독특한 점 중에 하나는 시작된 기원을 어느 한 날 특정한 시간에 일어난 사건으로 추적해 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불교, 이슬람교, 유대교 등의 다른 종교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은 기독교가 시작하게 된 가장 정점에 있는 신앙의 모든 것입니다.
예수님은 생전에 말씀하신대로 실천하며 사셨습니다.
허언이 하나도 없으신 분이셨습니다.
그분의 약속대로 주일 아침에 주님은 부활하셨고 죽음의 권세를 이기셨습니다.
부활은 그저 교리 중 하나이거나 시처럼 받아들일 수 없는 진실입니다.
예수님께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기 때문에(고전15:20) 믿음 안에 있는 이들에게도 동일한 열매가 나타날 것이라는 부활 신앙을 놓치지 않으시는 신앙인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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