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5회 수퍼보울... "버커니어스"가 "칩스"를 31대9로 대파
▲롬바르디 수퍼보울 우승컵을 7번째 손에쥔 톰 브래디
미프로풋볼(NFL) 탬파베이 버커니어스가 7일 플로리다주 탬파의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 결정전인 제55회 수퍼보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버커니어스는 디펜딩 챔피언 캔자스시티 치프스를 31-9로 꺾고 18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역대 최고의 쿼터백으로 평가받는 톰 브래디(사진)는 이날 경기에서 터치다운 패스 3개를 성공시키며 팀의 우승을 견인해 수퍼보울 MVP로 선정됐으며 개인 통산 7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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