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7대회장선거입후보자등록서류를 접수하는 정순자 후보
산타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회장 이문자) 제17대 회장선거 입후보자등록에 정순자 현 부회장이 단독 등록 함으로써 사실상 당선이 확정되었다.
정관개정 후 처음으로 시행되는 이번 회장 선거는 간접선거로 선출하면서 3년 단임제가 되는 첫 회장이 되는 것이다.
입후보자 자격을 심의한 남중대 상임이사회 간사는 정 후보자가 단독 등록했으며 상임이사 5명 전원이 정후보자의 등록서류에 하자가 없어 적격자로 심의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정후보자는 오랫동안 노인회에서 봉사활동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임기 동안 열심히 봉사활동을 할 것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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