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KAPC) 북가주 노희(노회장: 신태환 목사)는 9개월째 계속 서고 있는 코로나19 사건으로 어려움에 처한 노회소속목사들을 도울 방안을 찾고있다.
노희장 신태환 목사는 목회하며 직장을 가진 목사들과 또 소속교회 원로목사들에게 추수감사절(11월26일) 전에 성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KAPC 북가주 노회는 약 12명의 목회자들에게는 일인당 500달러의 성금을 그리고 원로 목사들에게는 과일 바구니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KAPC 북가주노회에는 22개의 교회에 담임목사 부목사 교육목사등 모두 50여명의 목사들이 소속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2338 | 선교는 하나님이 하신다...2월 북가주 연합 중보기도회, 장갈렙 선교사 말씀전해 | 2023.02.15 |
2337 | 스시하우스 510.865.0999 | 2023.03.01 |
2336 | 에즈베리, 내 생애 다시 경험할 수 없는 부흥의 현장 | 2023.03.01 |
2335 | <튀르키예 주일현장>교회는 무너졌지만 예배는 무너지지 않았다! 무너진 교회 앞서 주일예배… "가장 큰 힘은 주님" 서로 위로 | 2023.03.01 |
2334 | 크리스찬타임즈 홈페이지(kchristian.com ) 소개 | 2023.03.15 |
2333 | 스피드 오일 - 엔진 오일 체인지를 10분만에 해드립니다 | 2023.05.17 |
2332 | 마라나타 비전교회 안수집사 임직 및 은퇴 예배 | 2023.05.17 |
2331 | “복음으로 통일하다” | 2024.02.07 |
2330 | 한 영혼을 소중히 하라 | 2010.09.30 |
2329 | Merry Christmas...북가주 지역 300여 한인교회들 성탄예배 드려 | 2010.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