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KAPC) 북가주 노희(노회장: 신태환 목사)는 9개월째 계속 서고 있는 코로나19 사건으로 어려움에 처한 노회소속목사들을 도울 방안을 찾고있다.
노희장 신태환 목사는 목회하며 직장을 가진 목사들과 또 소속교회 원로목사들에게 추수감사절(11월26일) 전에 성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KAPC 북가주 노회는 약 12명의 목회자들에게는 일인당 500달러의 성금을 그리고 원로 목사들에게는 과일 바구니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KAPC 북가주노회에는 22개의 교회에 담임목사 부목사 교육목사등 모두 50여명의 목사들이 소속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2358 | <튀르키예 주일현장>교회는 무너졌지만 예배는 무너지지 않았다! 무너진 교회 앞서 주일예배… "가장 큰 힘은 주님" 서로 위로 | 2023.03.01 |
2357 | 크리스찬타임즈 홈페이지(kchristian.com ) 소개 | 2023.03.15 |
2356 | '북가주 회개와 부흥의 날' 연합기도회...3일 실리콘밸리 장로교회에서 8가지 기도제목 놓고 중보기도 | 2023.04.05 |
2355 | 스피드 오일 - 엔진 오일 체인지를 10분만에 해드립니다 | 2023.05.17 |
2354 | 마라나타 비전교회 안수집사 임직 및 은퇴 예배 | 2023.05.17 |
2353 | “복음으로 통일하다” | 2024.02.07 |
2352 | 한 영혼을 소중히 하라 | 2010.09.30 |
2351 | 동포사회의 단합 역할을 교회가... | 2011.01.19 |
2350 | 북가주 밀알 신임단장 김정기 목사 취임 | 2011.01.31 |
2349 | 위클리프 선교세미나 | 2011.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