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행을 겪고 있는 감리교단 정상화를 이끌 임시감독회장에 김기택 감독이 선임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50부는 25일 기독교대한감리회 임시감독회장에 김기택 전 서울연회 감독을 지명했다. .
임시 감독회장에 선임된 김기택 감독은 감독협의회가 추천한 인물로, 총회 개최와 감독회장 선거 등을 통해 교단 정상화을 위한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노컷뉴스기사보기
605 | 자살률 줄어드는데 1020세대만 왜 늘까 ? - 자살예방백서...다른연령대 감소세 속 1020세대 증가 | 2018.05.23 |
604 | 미국 흑인, 백인·히스패닉보다 모범적 신앙생활...퓨리서치센터 발표 | 2018.02.21 |
603 | 1997-2017 이단들의 활동, 무엇이 달라졌나? | 2017.10.18 |
602 | "15시간이면 영어 트여" - 'A' 영어 대표 김모 씨 자칭 재림 예수 논란 | 2017.10.18 |
601 | "건전한 성교육의 보루, '학교 성교육 표준안' 유지를" | 2017.10.11 |
600 | 신천지, 버스 광고까지 진출했다 | 2016.09.14 |
599 | 하나님과 선교 위해 헌신한 빛나는 삶....세복협 국민대상 시상식 목회자상 | 2014.12.24 |
» | 법원, 감리교 임시감독회장에 김기택 감독 지명 | 2012.05.30 |
597 | "한 영혼 소중히 여기는 목회 하고파" | 2012.04.11 |
596 | 교회와 지역사회가 하나돼 이웃에게 좋은 영향 | 2011.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