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느라 고심할 때, 또는 하나님이 내게 무엇을 바라시는지 몰라 혼동스러울 때, 시100편에서 이것들을 찾아봄직하다.
1. 기쁨을 외치자
2. 즐거움으로 주님을 경배하자
3. 노래하며 그분의 현존 안으로 들어가자
4.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알자 (즉 나는 하나님이 아니다!)
5. 나는 주님의 것-이것은 그분의 목장임을 알자.
6. 감사로써 그분의 문전으로, 찬양으로써 그분의 궁정에 들어가자.
7. 그분께 감사하며 그분의 이름을 높이자.
8. 언제나 주님은 선하시며 그분의 사랑은 영원함을 기억하자.
9. 대대로 지속되는 그분의 신실 속에 안주하자.
트러블은 늘 오고 가지만,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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