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이 ‘광명성 3호’ 발사 계획을 밝힌 것과 관련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성명을 내고 “명백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결의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한기총은 “지난 2009년 북한이 광명성 2호를 발사할 때도’인공위성을 운반하기 위한 로켓’이라고 주장했지만,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유엔 안보리는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 역시 불법이라는 점을 명확히 밝힌 적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기총은 “북한은 하루속히’광명성 3호’ 발사 계획을 철회하고 주민들의 인권보장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1313 | 신구약 1189장을 읊은 시 - 찬송가 곡조 따라 부를 수 있게 | 2017.08.23 |
1312 | 3개 국어 만화 전도지 '복음 메신저' 출간 | 2017.07.26 |
1311 | 주안장로교회, 페루에 성경 4만여권 보내 - 개포동 4개 교회는 연합해 쿠바에 4608권 보내기 후원 | 2017.06.07 |
1310 | 36년 경력 어린이사역자가 말하는 "교회학교 성장 비밀" | 2017.03.01 |
1309 | 세계기독교연합총회 창립 설명회 | 2017.02.08 |
1308 | 흰돌산기도원 제47차 청년대학 연합성회 | 2017.01.25 |
1307 | <새누리당 기독인회 성탄감사예배와 조찬기도회> "부와 명예 좇지 말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정치가 되라!" | 2017.01.04 |
1306 | 수원 흰돌산 수양관 2017 동계성회 | 2017.01.04 |
1305 | "군종목사에 조기안수" 예장고신 제66회 총회 - '권도사' 호칭안은 기각 | 2016.09.21 |
1304 | “주님, 우리가 여기 있습니다” - 업라이징 연합기도운동 개막 | 2016.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