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임동선 목사 3주기 추모행사가 동양선교교회서 열렸다
고 임동선 목사 서거 3주기 추모행사가 지난 9월 22일(주)오후 3시 동양선교교회에서 김찬우 목사의 사회로 열렸다. 고 임동선 목사는 지난 2016년 9월 24일 남미선교를 마치고 귀국한 후 별세했다.
김기성 원로장로의 기도 후에 김지훈 담임목사가 ‘높은 부르심’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목사는 “임동선 목사님은 언제나 마음이 따뜻하셨고 늘 상대방을 위로해 주시는 선하고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였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높으신 부르심에 응답하시며 평생을 사셨던 위대한 믿음의 거인이셨다”고 회고했다.
이어 임성진 월드미션대학교 총장의 추모사, 임윤택 교수와 남종성 교수의 추모서간 기고 후기, 남윤희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치고 제2부 순서는 윤임상 월드미션대학교 교수의 지휘로 추모음악회가 열렸다.
고 임동선 목사는 동양선교교회를 창립하여 미주 한인교계의 대표적인 교회로 성장시켰고 복음주의 교단인 세계복음선교연합회와 월드미션대학교를 설립하여 세계선교와 후진양성에 헌신해온 한인이민교회의 대표적인 목회자였다.
<크리스찬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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