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워드에 위치한 세종한국학교(교장 박성희)는 8월 1일 저녁 김경환 이사장의 사업체인 알라미다 스시 하우스에서 2019년 학기 개학을 앞두고 새로운 이사회 발족 후 두번째 이사회를 가졌다(사진).
이사회에서 Jimmy Kim, 원정연 씨를 추가이사로 영입하고 총 9명의 이사와 함께 개학을 앞두고 학교의 준비상황 점검 및 필요한 부분을 논의 하였다.
방과후 프로그램강화 (디자인 사고, 태권도, 고전무용, 금요일 반 여부) 를 실시하여 알찬 프로그램으로 2세와 외국인에 한글과 문화를 가르치는 것에 대해 논의 하였다.
<한영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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