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성평등조례 반대와 개정을 위한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도민연합'은 29일 출범식을 갖고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를 재개정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경기도의회가 개정한 성평등 기본조례가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옹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특히, "조례를 재개정할 때까지 1인 시위와 집회를 열고 도의원 주민소환과 함께 31개 시군별 설명회와 집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276 | 49년만에 낙태 합법화 뒤집은 미국… 생명 운동에 힘쓴 교훈 본받아야 | 2023.01.04 |
2275 | 크리스마스 이브 거리서 '낙태 예방 캠페인' 에스더기도운동·아름다운피켓, 강남·홍대·신촌 등서 메시지 전해 | 2023.01.04 |
2274 | 10명 중 8명 "동성결혼 반대" 문체부 5100명 조사...78.9%가 부정적 | 2022.12.21 |
2273 | 주안대학원 대학교 총장에 유근재 교수 | 2022.12.21 |
2272 | 굿바이, 목사님…1년 새 교인 10명 중 1명 사라져 | 2022.12.21 |
2271 | 차금법 반대 1인 시위 이영훈 목사 "다수 역차별 피해" "소수 위한 과도한 주장 담겨 문제… 미 결혼존중법, 한국 현실 안맞아" | 2022.12.21 |
2270 | '반사회적 사이비종교 규제법' 제정 강력 촉구 | 2022.12.21 |
2269 | 한교총 "회복과 평화, 희망 꿈꾸는 성탄절 소망한다" | 2022.12.21 |
2268 | 여야 의원이 함께 켠 '국회 성탄 트리' 국회와 국가, 전세계의 평화 꿈꾸며 트리 점등 | 2022.12.08 |
2267 | 한기총, 전광훈 목사 '이단'규정...제명추진 | 2022.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