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만 건국대통령 서거 54주기 추모행사가 나성삼일 교회서 열렸다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LA지회는 지난 7월 19일 11시에 나성삼일교회에서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거 54주기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본회 부이사장인 이기홍 목사는 설교에서 모세와 이승만 박사를 비교하면서 모세도 40년 광야의 고난을 통해, 이승만 박사도 한성감옥 5년간의 옥살이를 통해 예수를 영접했다고 전했다.
또 모세가 고난 속에서 백성을 구했듯이 이승만 박사도 해방이후 대한민국 건국과 6.25 전쟁이란 고난 속에서 위대한 지도력을 발휘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또 모세가 위기마다 기도하며 승리했듯이 이 대통령도 피난 중에도 기도하고 정동교회 명예장로로서 기도하는 대통령이었다고 말했다.
또 모세가 온유했던 것처럼 이 박사도 온유한 지도자였다고 말한 이 목사는 이승만 건국대통령이야말로 온 국민이 추모할 민족의 지도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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