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라메다시 청소년연수단, 자매도시 충북 영동군 방문...알라메다시 청소년연수단이 자매도시인 충북 영동군을 방문해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신희정 알라메다-영동 자매도시위원회장은 “알라메다시 청소년연수단(총 30명)이 16, 17일 과일따기, 국악기 체험, 지역 학생들과 친선 우호의 밤 등의 프로그램을 가졌다”면서 “한국문화를 경험하며 상호 우호증진과 신뢰를 넓혔다”고 전했다. 연수단이 국악체험촌에서 가야금, 천고 등 국악기를 연주해보고 또 국악기 장구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 알라메다-영동 자매도시위원회>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8239 | '세계 최초의 시각장애인 대학총장' - 이재서 총신대 총장 남가주 동문들과 간담회 | 2019.07.31 |
8238 | [발행인 칼럼] 우리는 하나님 말씀받아 지킬 백성 | 2019.07.31 |
8237 |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담긴 고백 - 권보애 권사..."또 다른 생명" 주제로 2집찬양 음반발표 음반판매 수익은 특수 여성사역에 사용할 계획 | 2019.07.31 |
8236 | "북가주 브릿지 캠프" '회복' 주제로 LA 주안에 교회 최혁목사 인도 8월 8일 - 10일, 스캇벨리 스프링 캠프서 | 2019.07.31 |
8235 | "헌금 전액 굿네이버스에 전달" - SF 갓스이미지 16주년 정기공연 | 2019.07.31 |
8234 | 제15회 장학생 선발 - 북가주 부동산·융자 전문인협회 | 2019.07.31 |
8233 |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신임회장 김신영 목사 | 2019.07.31 |
8232 | <사진뉴스> | 2019.07.31 |
8231 | 게스 관광 www.guesstour.com | 2019.07.31 |
8230 | 길로이 마늘 축제 총격에 4명 사망 12명 부상 - 총격시작되자 순식간에 아수라장, 19세 용의자 경찰 사격으로 사망 | 2019.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