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형석 통합 총회장은 6월 첫째 주 환경주일을 맞아 목회서신을 발표하고, 최근 가장 심각한 환경문제인 미세먼지 저감 노력을 비롯해 숲과 강을 보전하고 살리는 일에 교회가 앞장서야 함을 강조했다.
림형석 총회장은 목회서신에서 "교회는 미세먼지 없는 푸른 세상을 다음세대에 전해주어야 한다"면서, "생명의 피난처가 되어야 할 교회가 미세먼지 문제를 방관하지 말자고 밝혔다.
한국교계기사보기
548 | 중국 당국, 지난 주일 가정교회 급습 | 2019.05.15 |
547 | 이단 대처 단체들 한기총 해체 촉구 | 2019.05.15 |
546 | 제51회 국가조찬기도회 6월 17일 | 2019.05.15 |
545 | 예장합동 목사·장로기도회 '일어나 함께 희망으로' | 2019.05.15 |
544 | "한국교회, '하나님 나라' 잃어버려" | 2019.05.22 |
543 | 여신도 성폭행 혐의 이재록씨 항소심에서 징역 16년 선고 받아 | 2019.05.22 |
542 | 경남학생인권조례, 경남도의회서 '부결' - 본회의 상정에 제동걸려... 의원 직권상정 가능해 경계 | 2019.05.22 |
541 | "性的지향 벗어날 수 있다" 탈동성애 크리스천들 간증 - 홀리라이프, 홀리 페스티벌 진행 | 2019.05.29 |
540 |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문정민 총회장 "성결교단 연합 노력 계속돼야" | 2019.05.29 |
539 | 동성애 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 열린다 - 6월 1일 서울광장 퀴어축제 맞서 광화문 일대서 생명 존중 퍼레이드 | 2019.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