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을 지낸 양병희 서울 영안교회 목사가 미국 복음주의 신학교인 고든콘웰신학교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사진 가운데).
고든콘웰신학교는 지난 18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캠퍼스에서 졸업식을 하며 양 목사에게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앞서 신학교 재단이사회는 600여명의 탈북자에게 세례를 주고 북한선교 지도자를 양성한 양 목사의 공로를 높게 평가해 만장일치로 학위 수여를 결정했다.
양 목사는 이날 고든콘웰신학교 부설 동북아평화연구소장에도 임명됐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7072 | 명칭에 속지말고 강력저지해야 합니다. | 2021.04.07 |
7071 | S.F 실내 라이브 공연 재개 가능 | 2021.04.21 |
7070 | 베이지역 인구유동, 산호세 인구 증가... S.F. 오클랜드는 감소 | 2021.04.21 |
7069 | 미주성결교회 제42회 총회 "너희가 온 마음으로" | 2021.04.21 |
7068 | “평등법” 강력하게 저지합시다! | 2021.04.21 |
7067 | 세계 한인기독교 방송협회 25차 총회 LA서 개막 | 2021.04.21 |
7066 | 크리스찬타임즈 홈페이지(kchristian.com ) 소개 | 2021.05.05 |
7065 | 익투스 패밀리, 어머니날 앞두고 신곡 '엄마(Mother)' 발표 | 2021.05.05 |
7064 | 주님의 영광교회 ‘다니엘 21일 새벽기도회’ | 2021.05.05 |
7063 | 크리스찬타임즈 홈페이지(kchristian.com ) 소개 | 2021.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