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회장 김승희 목사)는 2월 5일(주일) 오후 6시 프라미스교회(김남수 목사)에서 테너 박인수 서울대 교수와 음악친구들 초청 자선 음악회를 연다.
목사회는 교협과 협조하며 김수태 목사를 준비위원장으로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다.
기자회견을 통해 회장 김승희 목사는 “경제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시기이다. 문제는 어려운 사람이 더 어렵다. 도움이 필요한 단체등은 7개월째 후원이 안들어 온다고 한다, 모두 어려운 가운데 도움을 받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작은 수입이라도 이들을 도와드리자고 나섰다”고 음악회 취지를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장애인과 홈리스 관련 선교단체, 목회자 자녀 장학금, 한인들을 위한 만남의 장소를 구하고 있는 뉴욕한인봉사센터등을 돕겠다고 밝혔다.
문의: 총무 김희복 목사 646-260-9037
미국교계기사보기
378 | 미주 한인여성 목회자 협의회, 제5회기 이미선 회장 취임 예배 | 2013.07.31 |
377 | 남가주장로성가단 제27회 정기연주회 | 2022.11.11 |
376 | 시대의 타락과 영적위기 극복.국가기도의 날 | 2023.05.17 |
375 | 송경화 교수 '하나님과 함께 하는 상담이야기' 출간 | 2023.12.16 |
374 | KAPC 서노회, 안민성 목사 사표 수리 | 2010.09.09 |
373 | 美 2010년의 100대 대형 교회 | 2010.09.30 |
372 | 다큐멘터리 '용서', 모나코 국제영화제 수상 | 2011.05.18 |
371 | "하나님이 보시기에 티끌과 같은 돈입니다" | 2011.10.19 |
370 | 한기총 반쪽짜리 총회 | 2012.02.15 |
369 | "한인 백내장 환자들에 빛을 선물한다" | 2012.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