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교회 협의회(회장 김순연 목사)는 지난 14일 은퇴 목회자 위로회를 몬트레이에서 가졌다.
몬트레이 해변 가와 아름답게 핀 꽃들을 보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아침은 구세군 교회에서 준비하였고 점심은 한인이 운영하는 일식 식당에서 식사를 한 뒤 찬송가를 부르며 각자의 장기를 뽐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은퇴 목사와 사모 34명과 교회 협의회 회원 11명이 참여 한 이날 교회 협의회 회장인 김순연 목사(산타클라라 순 복음 교회)는 말씀을 통해 선배 목사님들을 이렇게 모시게 됨을 한없는 기쁨으로 생각 한다고 말하였다.
매년 교회협의회주관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여러 교회와 개인의 도움으로 진행되고 있다.
<산호세 교회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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