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 기독교 원로목사회(회장 최학량 목사) 5월 정기 예배가 미주평안교회에서 열렸다.
지난 5월7일(화) 오전 11시 이국봉 목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이종민 목사가 기도하고, 임승진 목사가 ‘충성된 일군’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특별 기도순서에서는 초청교회와 원로목사회 회원, 조국과 미국을 위하여,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고 유응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원로목사회 다음 모임은 5월 23일(목) 평화교회(김은묵 목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7612 | EB노인회 '추석맞이 효도잔치' | 2012.10.03 |
7611 | 산호세 온누리교회 - 박종호 콘서트 | 2012.08.21 |
7610 | 한국입양아 돕기 자선음악회 수익금1만 8,500달러 전달 | 2012.08.21 |
7609 | 흑인 목회자들, 반오바마 운동 개시 | 2012.08.08 |
7608 | 한빛교회 - 안성일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 | 2012.07.25 |
7607 | 박만희 사령관 인터뷰 - 박만희 사령관 인터뷰 | 2012.07.18 |
7606 | 교회 장소 렌트 | 2012.06.06 |
7605 | 행복연구원 5월 효 세미나 | 2012.05.30 |
7604 | 산호세 제일교회 - 지휘자와 반주자 청빙 | 2012.05.30 |
7603 | 작은 교회들을 위한 중-고등부 연합 수련회 | 2012.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