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9 |
장편 『 사도 』 바울 펴낸 원로 소설가 유현종 장로 - "후배 작가 최인호 대신 소설 "예수"를 써 봐야죠"
| 2016.08.03 |
548 |
회고록 '쪽방동네 거지왕초'
| 2012.08.08 |
547 |
전도지 넣고 다니는 '열혈성도'… "핍박 받더라도 예수님 전할 것"_장애인 특수교육 전문 엘씨드센터 이사장 이옥련 권사
| 2022.10.15 |
546 |
고난의 끝에서 새로운 소망 움터...유학생, 이민자, 워킹맘의 삶 살아온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
| 2021.05.19 |
545 |
"예수님께서는 이땅의 모든 고난을 받아가며 복음을 전하셨다" - <낙도행전>을 쓰고 있는 반봉혁 장로의 뉴욕과 뉴저지 집회
| 2017.05.17 |
544 |
하나님이 어떻게 사용하셨는지... "지나보면 알아요"...배우 강석우 (온누리 교회)
| 2017.04.26 |
543 |
"선교사 남편을 만나게 하신 이유 있었습니다." - 원더걸스 민선예 사모
| 2013.03.13 |
542 |
"신앙도 운동처럼 꾸준한 '훈련'이 필요하
| 2012.12.12 |
541 |
사랑의 온도 1° 높이는 사람들
| 2012.11.28 |
540 |
동문 추천 코너 - 꿈을 이룬 사나이
| 2012.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