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은 4명중 1명꼴로 궁극적 목적없이 살아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USA투데이가 인용한 라이프웨이리소스의 최신조사에 따르면, 미래에 천국에 갈지 여부를 걱정하는 빈도별 분포율은 매일 8%,, 매주 12%, 매달 11%, 매년 11% 등이며 전혀 걱정해 본 일이 없는 사람도 46%나 된다.
또 대상자의 18%는 삶의 의미와 목적에 대해 매일 생각한다고 답했고 전혀 그래보지 않았다는 사람은 28%였다.
최소한 한달에 한 번 삶의 의미성을 따져본다는 사람들은 절반이 넘는다.
미국교계기사보기
298 | 이 땅의 오너십 갖고 희망을 전파하자 - 주님의 영광교회서 ‘차세대 위한 영성집회’ 성료 | 2013.04.24 |
297 | LA이민 110주년 기념대회 희망의 복음 제시 - 조용기 목사 "오바마 美 대통령 표창" 받아 | 2013.04.24 |
296 | 미주내 한인교회는 4096개 | 2012.01.04 |
» | 미국인 28% "목적없이 그저 산다" | 2012.01.04 |
294 | 11.11.11 로즈 볼 10만 명 기도회에 한인교회가 앞장서자 | 2011.11.02 |
293 | 제5회 세계 한인의 날 미주 방문단 모집 | 2011.08.17 |
292 | 2011 할렐루야대회 3차 준비기도회 | 2011.08.17 |
291 | 3만 5천마일 차로 이동하며 김춘근 장로, 300여 집회 | 2011.04.18 |
290 | LA 한인교회 버스 추락 | 2011.02.28 |
289 | 에네껜 한인 후손 한국 학교 학생들 LA서 한국문화 체험 | 2011.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