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 헴스테드에 위치한 참사랑교회(은희곤 목사)는 성탄절 예배를 12월 25일(화) 오전 10시에 드렸다.
참사랑교회는 2009년 은희곤 목사가 부임한 이래 성탄절이 되면 매년 교회예산의 1%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필요한 한인 단체에 전달해 왔다.
물론 선교와 구제는 별도로 하고 있다.
올해에도 4군데 단체에 각 1천2백 달러씩 총 4천8백 달러의 기금을 전달했다.
올해 기금을 전달받은 4개 기관은 노숙인 단체 사역을 하는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 22년째 할렘 노숙인 사역을 하고 있는 브니엘선교회(대표 김명희 선교사),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호프 재단(대표 김종성 목사), 100명 이상의 해외 어린이들을 결연하여 떡과 복음을 제공하는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유상열 목사) 등이다.
<아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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