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명참석,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에서
▲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찬양단
산호세성시화운동본부(회장 박석현 목사)에서는 지난 11월27일 (주일)오후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홍삼열)에서 15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2011년도 마지막 예배를 드렸다. 홍삼열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에서 박석현 목사는 창세기 49장22절로부터 26절의 본문 말씀에서, ‘하나님의 손’ 이란 제목으로, “우리 모두가 1.찬양의 손, 2.기도의 손, 3.축복의 손, 4.도움의 손 이 되었을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역사하시며, 아름다운 손을 가지고 하나님께 쓰임받는 모두가 되자고” 설교 했다. 이어서 2부 성시화 서약식에서는 1명이 산호세지역을 거룩하게 만드는 성시화운동에 동참할것을 서약하여, 2011년 현재까지 서약자가 총 578명이 되었다. 산호세 성시화운동본부 함영선 장로(부회장 겸 홍보 담당)는 지난 한 해 동안 성시화 사역을 위해 동참해준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해 첫 예배는 2012년 1월29일 산호세 성결교회(담임목사 윤상희)에서 드릴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408)472-5861 로 하면된다
<산호세성시화운동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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