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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Kim 사모
Founder, Traditional Value

for Next Generation (TVNEXT)

Christian Coalition 한이대표


AB(Assembly) 1266 이 지난주에 캘리포니아 교육청과 의원에서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이 발의안은 공립학교에 다니는 학생들로 하여금   남녀 상관 없이,  성(남.여) 정체성을 가려야 할 프로그램과 행사들과  그룹  활동들안에서도,  남녀 구분하지 않고 학생들이 하고싶은 행사나, 프로그램, 활동들을 할수있도록 학교에서 허락하게 만든 법안입니다.   

또한, 그 동안은 남녀 따로 하던 운동종목들(예: 레스링, 권투도 포함) 까지도  이제부터는 하고싶은 학생들은 남녀 구분없이 신청하여 들어갈수있으며 거기에 대해, 학교의 어떤 선생님이나, 카운슬러,  학교측에서 이런 학생들의 요구를 저지해서도 안되고 받아줘야만 한다는것이  선생님들의 의무로 새롭게 수정된 법안입니다 (밑에 참조).    

프로그램, 활동, 운동종목뿐 아니라,  남.녀 시설까지도 함께 쓰는것이 허락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남녀 따로 쓰던  운동 탈의실이나,  화장실 등등 이 그 예입니다. 

SECTION 1 
(f) A pupil shall be permitted to participate in sex-segregated  school programs, activities, and facilities, including athletic teams and competitions, consistent with his or her gender identity, irrespective of the gender listed on the pupil’s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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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1266(Assembly Bill)  개시하고 제출한 사람들의  정체와 목적: 

그동안, SB48 (동성애/성전환자/양성애 를 긍정적으로만  교과서에 넣게 만든 법안)  법안때문에, 자주 들은 이름들입니다.   

 캘리포니아의 민주당에서 자주 나오는 이름으로  샌플란시스코의  의원인  Tom Ammiano와  SB48 법안을 만들어 동성애 교과서를 만들게 한 Mark Leno 그리고 Ricardo Lara 상원의원들이 이 황당한 발의안을 밀고있는 인물들입니다.  

이들은,  캘리포니아 정치인들끼리  ‘캘리포니아 민주당 동성애 운동가’  단체 를 만들어서 마치 Harvey Milk  가 샌프란시스코의 최초 동성애 운동을 펼친것처럼,   샌프란시스코뿐 아니라 캘리포니아 전체와 미국 전역까지  정치적 힘을 사용하여 동성애 운동을 펼치기를 원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발의안 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  
자녀들에게 아무 해를 안끼친다? 

동성애 지지자들은  이 법안이 이미 성전환을 한 아이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법안이기에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 

또한, 우리 자녀들에게 전혀 나쁜 영향을 끼칠일이 없다고 설명을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이발의안 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발의안은 성전환자 아이들을 포함하여  모든 남녀 학생들에게  남녀구분없이 모든학교생활과  모든 장소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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