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호 전도사의 부인 김(안)순자씨가 지난 27일 오전 3시에 별세했다.
향년 89세.
본보의 35년간 애독자였던 고인은 함경남도 원산에서 태어나 루씨고녀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과 숙명여자대학을 졸업후 1978년에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해와 40년동안 거주했다.
고인에 대한 추모예배는 30일(일) 오후 5시 산라몬 아가페 장로교회(2460 Old Crow Canyon Rd, San Ramon)에서 거행됐다.
연락 (925)395-4303.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11139 | 빌립보교회-협동사역자 청빙 | 2024.03.27 |
11138 | 메디케어 보험 상담 408. 499. 7529 | 2024.03.27 |
11137 | 산호세 생명의 강 교회 / 대학교 | 2024.03.27 |
11136 | 털보 타이어 & 자동차 바디 - 타이어부터 바디까지 "원스탑서비스"! | 2024.03.27 |
11135 | 스시하우스 510.865.0999 | 2024.03.27 |
11134 | 2024 KAPC 북가주 노회 부활절 인사 | 2024.03.27 |
11133 | “건국전쟁” 상영 2주전 입장표 매진 | 2024.03.13 |
11132 | 주가 쓰실 능력있는 목회자 | 2024.03.13 |
11131 | 미주서부 CBMC, 샌프란시스코 대회 | 2024.03.13 |
11130 | Protect Kids of California Act of 2024 | 2024.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