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가 지난 20일 마친 제103회 총회에서 동방번개로 불리는 전능신교를 이단 사이비로 규정했다.
예장 합신총회는 또, 파룬궁에 대해 사이비 종교로 규정했다.
이밖에 예장합신총회는 복음학교 김용의 선교사와 아비드주석성경을 사용하는 전태식 목사에 대해 이단적인 요소가 있다고 보고, '참여 및 교류금지' 조치를 내렸다.
한국교계기사보기
668 | 보수 개신교계 하나되나 '한기연 - 한교총 통합' 전격 선언 - 12월 첫째주에 통합총회 개최키로, 양측 회원 모두 인정 | 2018.08.22 |
667 | <한국 주요교단 2018 총회소식> | 2018.09.12 |
666 | 시민 1000여명 "동성애 반대" 인천 퀴어행사 무산 | 2018.09.12 |
665 | 예장통합 총회, 세습금지법 개정안 폐지 - 헌법위원회가 청원한 개정안 폐기키로 결론 | 2018.09.12 |
664 | 신사참배 죄, 우리가 회개해야 하는가 - 소강석 목사 | 2018.09.19 |
663 | <주요교단총회>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총회장에 김충섭 목사 - 성윤리 강령 채택 등 관심..임보라 목사 이단 규정한 교단에 대해서는 강력 대응 | 2018.09.19 |
662 | <주요교단총회> 예장 합신, 제103회 총회장에 홍동필 목사 선출 | 2018.09.19 |
661 | <주요교단총회>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에 박종철 목사 - 동반연 길원평 위원장, NAP 독소조항 설명...교단은 NAP 반대결의 | 2018.09.19 |
660 | 폭주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2017년 민간인 22000명 피살" | 2018.09.19 |
659 | 복음주의 6개 단체 예장합동에 공개질의 | 2018.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