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목사와 장로들이 공동으로 사역하는 ‘늘 푸른집’ 교회 예배가 매주일 오전 10:30에 주일 예배, 11:30에 특강(건강, 지혜의 삶, 독후감, 인물 소개 등), 12시엔 친교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다.
2004년 4월에 창립된 이 늘 푸른집엔 현재 매 주일 20여명의 원로 목사와 사모들이 모이고 있다.
설교, 기도, 사회, 축도, 특강은 돌아가면서 순서를 맡아 하고 외부 강사도 초청하고 있다.
현재 늘 푸른 집 대표는 이기홍 목사, 회계는 서성은 목사, 반주는 김정옥 사모가 맡고 있다.
예배장소인 로텍스 호텔은 LA 한인타운 3411 W Olympic Blvd. LA CA 90018이며 이기홍 목사 연락처는 (310) 406-7459.
<크리스찬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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