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 가운데 주님 은혜가 가득한데도 느끼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주님은 늘 나를 부르셨지만 바쁘고 힘들다며 외면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강단에서 눈물로 애절하게 기도하라고 전하시는 주의 종을 통해 십자가에서 피 쏟으시며 울고 계신 주님을 보았습니다.
그 눈물이 탕자 같고 교만하며 불쌍한 내 모습을 바라보게 했고, 영혼의 때를 위하여 회개하고 감사하며 기도로 나아가게 했습니다.
깨닫고 회개케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오예지 집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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