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사관학교 제22대 총장에 임헌택 사관이 취임한다.
구세군대한본영은 임헌택 사관의 총장 취임식을 8일 오후 2시 경기도 과천시 사관학교 강당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신임 임 총장은 1979년 구세군 사관으로 임관한 뒤 구세군 목포교회·원주교회·서울아현교회에서 담임 사관으로 목회를 했다.
임 총장은 또 영국 런던 구세군 국제사관대학에서 지도자과정을 수료했으며, 한국구세군 청년부장, 충청지방장관, 대한본영 인사국장을 거쳐 기독교서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21 | 광복 77주년 기념예배, 감사와 회개와 통일을 생각합니다 | 2022.08.06 |
220 | 이랜드 재단 7개 교회...취약계층 가정에 '천사 박스'전달 | 2022.09.14 |
219 | 교회 내 장애인 참여 보장 - 장애인주일연합예배에서 '장애인 선언문' 발표 | 2013.04.17 |
218 | 한국교회 코로나19 이후 3년이 관건 | 2020.12.02 |
217 | "교회 대들보, 장로들이 바로 서야 행복한 교회 가꿔" 조창희 예장총회 전국장로연합회장 | 2022.09.14 |
216 | 낙태죄 조속한 대체 입법을 생명 살리는 기도회 시동... 바른여성선교회 기도회 열어 | 2022.08.31 |
215 | 장로교가 먼저 회개해야 ...한국 장로교회 총회설립 110주년 기념대회 | 2022.08.31 |
214 | "이단 근절에 나설 것"…이단 용어 통일 등 10개 교단 공동대응 본격화 | 2022.08.06 |
213 | ‘탈교회인’이 늘고 있다, 그들은 왜 떠나나 | 2022.08.06 |
212 | 서울광염교회, 코로나 이후 19개 나라에 성경 15만부 기증 | 2022.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