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기독교 교회 협의회(회장 민종기 목사)는 지난 8월 8일부터 11일까지 LA 한인타운에 있는 ‘다호 갈비’에서 목회자 자녀 장학금 모금을 위한 4일간의 일일식당을 열었다.
사진은 8일 일일 식당을 찾은 주님 세운 교회 박성규 목사(왼쪽서 2번째)가 장학금에 보태라며 4천 달러의 성금을 민종기 교협 회장(가운데)에게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백지영 목사(교협 부회장), 박성규 목사, 민종기 목사, 변영익 목사(교협 수석부회장).
<크리스천뉴스위크>
미국교계기사보기
218 | 웨딩어스 11일 오픈 | 2012.01.11 |
217 | ‘토털 리더십 포럼’ - 남가주 지역 목회자 상대, 강사는 김춘근 교수 | 2013.07.31 |
216 | 400여명의 美 복음주의자, 의회 공격한 급진 기독교 국가주의 비판 | 2021.03.10 |
215 | 백신접종 불신 vs 지지... 크리스채너티, 다양한 교계 의견 소개 | 2021.04.07 |
214 | 남가주 한인여성 목사회 총회 백지영 목사 회장 선출 | 2012.03.21 |
213 | 위기와 갈등을 예방하는 미래 목회 | 2020.05.13 |
212 | 미 국무부 "북한, 종교 박해 지독해" -연례보고서 | 2020.06.17 |
211 | '베이비박스' 이종락 목사, 미 라이브액션 '올해의 생명상' 수상 | 2022.10.01 |
210 | 일상 복귀 기대에 청신호 | 2020.12.30 |
209 | 침례교는 남성으로 목사안수 제한 남침례교, PCA,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여성안수 불허 | 2023.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