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 계열 단체로 알려진 국제청소년연합, 즉 IYF가 CBS의 보도로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제기한 손해배상금 청구 소송에서 CBS가 1심과 2심 승소에 이어 IYF측이 상고를 포기해 최종 승소했다.
전남CBS는 지난 2009년 여수의 한 고등학교가 기독교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IYF의 행사에 학생들을 참석하게 해 말썽이 일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하자, IYF가 명예가 훼손됐다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크리스천노컷>
한국교계기사보기
893 | 이단 사이비 적극대응 대전종교문제연구소 개소 | 2012.02.01 |
892 | 송태근 목사, 삼일교회 목회 | 2012.06.13 |
891 | 북한 어린이 도울 '겨례사랑' 출범 | 2013.01.30 |
890 | 1.13 공동선언문,..김삼환 목사 '유감' 표명 - WCC한국준비위, 상임위원장 집중 구도 분산 | 2013.02.13 |
889 | 전쟁반대 염원하며 촛불 든 기독교인 - "한반도가 또다른 전쟁터가 되는 것을 막아주소서" | 2013.04.24 |
888 | 한국교회가 세운 해외 기독교대학 7개국 10곳… 재학생 1만명 육박 | 2013.05.15 |
887 | 예장합동 성금 2억 기부 국제재난구호 NGO설립 | 2014.04.30 |
886 | "가나안 성도" 100만명 시대 가나안 성도는 왜 교회에 가지 않을까 ? | 2015.11.11 |
885 | 성결대, 신임 총장 윤동철 교수 선출 | 2016.04.27 |
884 | 미스바대성회 2만여명 "동성애·이슬람 저지" - 연세중앙교회서 열려 | 2016.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