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가 꽃을 피우며 봄이 왔다고 알립니다.
지난겨울은 유난히 추워 언제 봄이 오려나 했는데 말이지요.
기다리지 않아도 겨울이 가면 봄이 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다시 오실 때를 기다리는 사람만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눅12:36~40).
진정 주님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는지 정신을 차려 봅니다.
내 삶 전부 오매불망 주님 기다리는 믿음으로 채우리라 다짐합니다.
<한기자 집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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