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에교회(담임목사 최혁) 몬트레이팍 채플 입당감사예배가 지난 18일(주일) 오후3시30분 드려졌다.
주안에교회는 4여년 전 다우니에서 출발 세리토스와 플러턴을 거쳐 몬트레이팍에 새 성전을 마련하고 이날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최혁 담임목사는 에베소서 4장을 본문으로 ‘하나됨의 재료’라는 메시지를 통해 겸손과 온유, 순종하는 하나님 교회 공동체로 만들어 나아가자고 성도들의 격려하고 권면했다.
주안에교회는 밸리 노스리지(19514 Rinaldi St., Northridge, CA 91326)와 몬트레이팍(500 Atlas Ave., Monterey Park, CA 91755) 2개 채플에서 동일한 예배와 사역, 프로그램으로 나아가고 있다.
전화 (818)363-5887(노스리지) (323)837-0900(몬트레이팍)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7098 | 사진뉴스 - 크로스웨이교회 멕시코선교를 위한 바자회 | 2018.07.11 |
7097 | 2018 수원 흰돌산 수양관 하계성회 "목회자 부부 영적세미나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 2018.07.11 |
7096 | 2018년 8월 북가주 연합 중보기도회 - 7월 2일 (월요일) 오후 7:30 | 2018.07.11 |
7095 | 한반도 평화 바라는 구국기도회 잇달아 열려 - 감리회 서울연회,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등, 나라와 민족 위한 기도회 개최 | 2018.06.27 |
7094 | 샌프란시스코 매스터코랄 합창단원 모집 | 2018.06.27 |
7093 | 한인기독합창단 59회 연주회 성황 | 2018.06.27 |
7092 | 아쿠아이오스 정수기 "월 $25.00+tax" , 노비타 비데 <지금 신청하세요!!> | 2018.06.20 |
7091 | 완전한 비핵화-北체제보장 합의,CVID는 없었다 - '판문점 선언' 재확인에 그친 비핵화...CVID 언급없어 실망 ... 한국교계 "평화의 시대 열어"..한기연, "아쉬움 남겨" 논평 | 2018.06.13 |
7090 | [발행인 칼럼] 히스기야왕의 기도응답 처럼... | 2018.06.13 |
7089 | 그라운드 위 선교사... '믿음의 플레이어'가 뛴다 - 월드컵 무대 달굴 크리스천 선수들, 한국 대표팀 40%가 기독교인 | 2018.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