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동성애대책아카데미가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서울 용산구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에서 열린다.
아카데미 강사단은 기자회견을 열고 “제7회 아카데미에서는 동성애 반대운동의 법학·신학·의학·이론적 기반을 제시할 것”이라며 “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 운동과 국가인권위원회법 독소조항 및 지자체 인권조례 폐지 등 반동성애 운동의 동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교계기사보기
828 | 예장통합 총회, 세습금지법 개정안 폐지 - 헌법위원회가 청원한 개정안 폐기키로 결론 | 2018.09.12 |
827 | 폭주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2017년 민간인 22000명 피살" | 2018.09.19 |
826 | 복음주의 6개 단체 예장합동에 공개질의 | 2018.09.19 |
825 | "여성 총회장 시대 먼저 열어 자부심" - '예장 교단 첫 여성 총회장' 개혁총연 정상업 총회장 취임 | 2018.10.03 |
824 | 명성교회, PD수첩에 대한 입장 밝혀 | 2018.10.10 |
823 | "열방과 함께하는 2018 다니엘기도회" 21일간 기도의 문이 열린다 | 2018.10.17 |
822 |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90주년 컨퍼런스 | 2018.10.24 |
821 | 감리회 여선교회 "전준구 목사 사퇴하라" | 2018.11.28 |
820 | <2018 한국교회 10대 뉴스> '복음 통일' 사역확산, 특정종교 병역거부·인권정책 파장 | 2019.01.02 |
819 | 예장합동 목사·장로기도회 '일어나 함께 희망으로' | 2019.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