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체사진, 기도회에는 이보다 더 많은 어머니들이 참가했다.
미주 대한민국 어머니 기도 총연합회(회장 박에스더 목사)는 2018 신년특별기도회를 1월 11일(목) 오전 11시 뉴저지 성은장로교회(고구경 목사)에서 열었다.
목사, 사모, 권사, 집사 등 직분과 초월하여 뉴저지 어머니들이 함께한 기도회였다.
신년 기도회는 사회 이혜숙 권사, 찬양과 경배 어머니찬양단, 찬양 어머니선교합창단, 기도 박영복 권사, 성경봉독 박기선 권사, 찬양 뉴저지권사합창단, 설교 이의철 목사, 헌금 특송 MPC 합창단, 동영상 상영, 특별기도 인도 옥한나 권사, 광고 박에스더 목사, 축도 장만자 목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도와 말씀과 함께 은혜충만한 찬양이 특징직인 집회였다.
어머니 기도회에서는 어머니찬양단이 경배와 찬양을 인도했으며, 매월 2번 모여 연습을 하고 있는 어머니선교합창단이 합창을 했다.
또 성숙한 신앙의 뉴저지권사합창단이 설교에 앞서 찬양을 했다.
헌금 특송은 MPC 합창단이 했는데 조공자 사모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 11월 창단된 합창단은 뉴저지만이 아니라 뉴욕 메트로 일원 여성 목사와 사모 등으로 단원들이 구성되어 있다.
어머니 기도회는 한국의 대한민국 어머니 기도 총연합회(총재 이애라 목사)의 미주지부로 2013년 9월 발족했으며, 조국 대한민국과 우리가 사는 미국과 우리의 차세대 자녀들을 위하여 매월 첫 번째 목요일 오전 11시에 성은장로교회에서 정기기도회를 열고 있다.
▲ 어머니찬양단 경배와 찬양
어머니 기도회 53차 정기 기도회가 2월 1일(목) 오전 11시 성은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어머니기도회에서는 첫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와 마지막 주 목요일 오전 9시에 어머니선교합창단 연습이 성은장로교회에서 열린다.
(문의 201-835-2427 회장 박에스더 목사)
전도기사보기
340 | 주일학교 문제 해결해야 한국교회 미래도 있다 - 점점 사라지는 주일학교 | 2015.05.06 |
339 | 병원서 CCM 틀었다 고소당한 의사 "솔로몬의 지혜는 ?" | 2016.01.20 |
338 | "새 이름처럼 아홉 길로 나가 섬기며 복음 전하겠다" - 구로순복음교회에서 이름 바꾼 서울 '아홉길사랑교회' 12년동안 8배 성장, 250명에서 현재 2000명으로 | 2016.07.20 |
337 | 거리에서 벌어지는 미국 재부흥운동 - (Revival Movement for America)... ICM, 차세대 한인 `미국재부흥운동 | 2016.07.20 |
» | 뉴저지 어머니들, 2018 신년기도회 통해 찬양 릴레이 | 2018.01.17 |
335 | 평소에는 곰탕집, 주일엔 예배당 "맛도 신앙도 진해요" - '일터사역' 으로 목회 자립 일군 선정기 세종 선한목자교회 목사 | 2019.03.13 |
334 | "그리스도인, 일터에서 하나님 나라 세워가야" | 2019.06.05 |
333 | <이레 포스터> 지독한 생각 | 2021.05.05 |
332 | <이레 포스터> 당신과 나의 상속 언약 | 2023.04.19 |
331 | 뉴욕교계에 부는 전도바람 - 한인교회 28개, 연합전도지 6만장 만들어 배부 | 2014.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