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는 9월에 무료 헬리코박터균검사를 실시한다.
헬리코박터균(Helicobacter pylori)은 위장내에 기생하는 세균으로 위점막층과 점액사이에 서식한다.
감염된 초기에는 심와부(명치)의 가벼운 통증, 오심, 약한 몸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 세균은 한국에 비교적 높은 빈도로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 조사에 따르면 어린이의 20%, 중년층의 70%, 그리고 노년층의 경우 90%가 감염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또 위염, 위궤양, 위암 등의 위험인자로 분류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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