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도 훨씬 넘은 중국의 8월 중순이었습니다.
연변조선족 사회와 백두산 취재를 위해 중국의 한마을을 달리는 차 안에서 본 해바라기 였습니다.
나즈막한 뒷산 능선에 해바라기들이 줄지어 피어있었습니다.
해바라기의 꽃말은 기다림 입니다.
내 맘에도 주를 향한 뜨거운 사랑의 기다림이 해바라기처럼 언제나 우뚝 서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임승쾌 기자>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3390 | 성경적 상담세미나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 - 2월 17일, 2월 24일 (이틀간) | 2018.01.24 |
3389 | 오렌지 카운티 목사회 제40대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 2018.01.17 |
3388 | [발행인 칼럼] "주님을 신문사의 주필로 모시고..." | 2018.01.10 |
3387 | 2018 2월 북가주 연합중보기도회 - 2월 5일 (월) 오후 7:30 | 2018.01.10 |
3386 | 소망장로교회 | 2018.01.10 |
3385 | LA 쉐퍼드대학교 부실경영으로 폐쇄 | 2018.01.03 |
3384 | 새누리교회에서는 주일 3부 예배 반주와 성가대 연습 반주로 함께 섬길 피아노 반주자를 모십니다. | 2018.01.03 |
3383 | 산호세 생명의 강 교회 - (408) 218-2087 | 2018.01.03 |
3382 | <세계 한인기독 언론협회 제3회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전 장려상> "감사 플러스 긍정 플러스"를 읽고...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 이정남 성도 | 2018.01.03 |
3381 | 탈북민이 가장 많이 믿는 종교는 기독교 - '2017 북한종교자유백서' 발간 | 2017.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