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도연합은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구로구 연세중앙침례교회에서 '느헤미야 국가금식기도성회'를 개최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안희환(서울 예수비전교회) 백광현(대전 비전교회) 목사 등은 "한국교회가 영적으로 회복되면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등의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동성애 옹호·조장문화 저지, 북한구원, 이슬람· 이단 저지, 북핵문제 해결, 신앙의 자유 등을 위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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