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시샘 난 꽃샘추위가 꽃부리를 움츠러들게 하지만 꽃망울은 더욱 사랑스럽게 피어납니다.
따뜻한 봄바람을 이기지 못해 겨울 추위가 저만치 물러가네요.
그만큼 우리 영혼의 때도 매일매일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내 영혼의 때도 매화처럼 곱고 사랑스럽기를 소망합니다.
<김지영 집사/ 객원기자>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3818 | 북한탈북 여성과 그 자녀 돕기 모금 "골프대회" - 6월 24일(토) 오후 1시 30분 | 2017.06.21 |
3817 | 골든스테이트, 2년 만에 NBA 정상 복귀 - 5차전서 129-120으로 클리블랜드에 '설욕' 챔프전 4승1패 완승 -- 커리·듀랜트 79점 합작하며 승리 쌍끌이...MVP는 케빈 듀랜트 | 2017.06.14 |
3816 | 웨스턴 신학교, 쎄크라멘토 캠퍼스 개설 | 2017.06.14 |
3815 | SF장학재단 장학생 선발한다 | 2017.06.14 |
3814 | [복음적 통일관] 한국전쟁의 북침설은 허구 | 2017.06.14 |
3813 | 북한탈북 여성과 그 자녀 돕기 모금 "골프대회" - 6월 24일(토) 오후 1시 30분 | 2017.06.07 |
3812 | SAT 여름특강 - 구세군은혜한인교회 6월 19일부터 7월 28일까지 | 2017.06.07 |
3811 | 연합감리교 긴급 한인총회 소집 - 동성애문제 놓고 '한인교회 나아갈 길' 결의할 듯 | 2017.05.17 |
3810 | 구진모 목사, 오경환 목사 교차 파송 | 2017.05.17 |
3809 | 제1회 북가주 CBMC 연합회 친선골프대회 - 6월 3일 (토) | 2017.05.10 |